원래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좀 안정적인 곳 취업했거든? 그리고 만났는데 얘기할때도 뭐만 하면 그래도 넌 취업했잖아~ 안정적이잖아~ 이러니까 걍 할말이 없어지더라... ㅜㅜ 참고로 4명이서 만난건데 다 직딩이고 2명은 이직 고민 한명은 이번달 퇴사야... ㅜㅜ
원래는 나 계약직으로 다닐때 괜찮다고 금방 좋은 곳 갈 수 있다 해줬는데 막상 취업하고 나니까 어색해진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