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싫어하는 티내서 물어봤는데
싫어하지 않는다고 그런 생각 하지말라고..
근데 이미 지난 일이니까 서로 없던 일로하고 자기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무시하라는데
1 너랑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않으니 꺼져라 그래도 직장동료니 욕은 안하겠다
2 이미 지난 일인데 사과도 뭐고 그냥 없었던 것
좋게 지내자
전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