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이 그닥임…
가스라이팅 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간이 안좋아져서
이식을 받아야함.. 맞는 사람이 나밖에 없음
ㅇ아무도 안해주면 죽는다고 봐야함
해줘도 고맙게 생각 안해줄거 같고
주변인들은 너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내가 뒷바라지 다 해줘야함..
내가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가족이기도 하고 자꾸 나한테 압박줘서 너무 부담스러워
일도 그만두라고 하고 해줘도 고맙게 생각 안할거 같은데
안해주면 나는 싸이코 소리 듣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