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공에서 좀 시내 아파트만 나와도 사람이 이렇게 살기가 좋다는게 느껴지는데.. 지들은 날 팔아넘기면서 내 욕은 바가지로 하면서 그러면서 미련 남은 척 오지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버리긴 아까워서 흘려주면 좋다고 받아먹을거 아니까
그랬던 내 과거들이 너무.. 서럽다.. 서럽다 못해 애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