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ㄴ에 좀 믿게된ㄴ게
내가 꿈에서 아빠차 조수석, 그리고 내 책상에 앉아잇었음
근데 개구리들이 내 주변에 뒤집힌 채로 죽어있는거야
진짜 큰걷도 있고 작은ㄴ거도 있고
진짜 개구리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싫은거야
그래서 내 뒤에 있ㄴ는 엄마한ㄴ테 이거 빨리 치워달라 그랬는데 엄마가 니가 하라고 화를 내는거지
이게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서 내가 해몽해달라 글 올렸는데
누가 답글을 달아줬어
개구리는 꿈, 성장 등을 나타내는 것 이다.
장소가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장소이고 개구리들이 뒤집혀져 움직이지 않으니
현재 일상에서 성장, 발전을 하지 않고 있다
이거보고 진짜 별생각 다 들더라
그때 당시에는 내가 의지철철 넘치고 되게 밝았ㄴ는데 유학오고 일들이 뭐 풀린는거도 없고 해서
거의ㅣ 대충살자 이런 느낌으로 하루하루 겨우 보내던 때였거든 ㅜㅜ
이 꿈 꾸고 각성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고 있우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