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entp고 여사친중에 entp 많은데 이런 사람 한 명도 없었거든
근데 예전에 만났던 남자 mbti가 entp였는데 장난이라는 명목으로 너무 공격적인 말들을 많이 해서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못되게 굴지? 태생이 못돼서 누군가한테는 꼭 못된짓을 해서 본성을 풀어줘야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딱 저 글의 묘사랑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