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까지만 해도 어릴때의 과거 상처 전부 잊을라 하고 누구를 미워할 생각이 없었는데 28살 되니까
옛날 상처들 트라우마들이 더 생각이 나서 그걸 만든 원인이 부모 니까 더 원망 하고 미워하게 돼
그 상처를 단 한번도 말한적이 없어서 화병? 걸릴거 같고
곪을거같은데 ㅠㅠ 그래서 절연 까지 생각하고있거든
어차피 부모가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나한테
경제적인거 도움도 줄 일도 없구 ㅋㅋㅋ
그냥 속 시원하게 말하고 절연 할까 생각든다 ..안보고 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