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생기면 자기가 해결안하고 어...? 어...? 하면서 웃기만 하는거. 음식 오면 연장 자기가 안들고 하더라도 엄청 어설프게 하면서 웃는거 등등. 여우같가고 해야하나. 뭔가... 되게 피곤한 느낌. 내가 나이들면서 너무 사사건간 맘에 안들어하는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