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처음엔 실수할 수 밖에 없는데 보통 실수는 어릴 때 할수록 용서받기 쉽고 앞으로 연습할 시간도 많음
인턴 한번 대차게 말아먹고보니 앞으로 이것보다는 잘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