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뭐 알려줄때 말로 알려주잖아?걍 영수증에 할거 다 적어서 넘겨주는거 보고 경악함..ㅎ 나랑 그렇게 얘기하기 싫은가 싶고 진짜 쓸떼없는 잡담 이런거는 다닌지 오래된 언니 오빠들이랑만 하고 내가 말 붙여도 걍 그 말에 대답만 하고 대화를 이어가려고 안해..그리고 업무같은거 물어봐도 자꾸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좀 짜증나는투로 말해
둘이 약간 운송업무이런거 있어서 자주 단 둘이 나가는데 ㄹㅇ 말 한마디 없이 일만하다가 들어가..ㅎ
다른 신입들한테도 저래서 뭐 할말은 없다만 그래서 저 분이랑 근무 겹치는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