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x에 대해 아무 언급 없다가 만날때 서프라이즈로 선물 주는거 (무난한거 두가지 정도 사옴)
2. 뭐 필요한거 없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거 (내가 필요하다고 한것만 사옴)
둘중에 뭐가 더 취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