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때부터 직장인도 생기고 아님 아예 대학을 다시 가는 애들도 많고 되게 길이 다양해지기 시작하는 시긴듯 유학이나 워홀도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짐 그래서 줏대있게 목표 세우는게 중요한듯 휘둘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