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본적없는데 올해들어서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 한 번 가보려고 하거든
근데 이게 겉으로 보면 티가 안나
그래서 아마 가족이나 애인은 내가 이런 상태인지 모를건데
병원 가는거 굳이 말하지 말까?
말하면 뭔가 나한테 손해인거같기도해서ㅠ
혹시 가본 익인들 조언좀 ㅠ
(참고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