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회사일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난 회사를 안 다녀봐서 .... 친구가 원래 6시 퇴근인데 할 일 더하다가 1시간 늦게 7시에 퇴근했거든 근데 상사가 전화와서 지금 다 해놓고 가는거냐, 불금에 아무도 아직 집에 안 갔는데 막내가 먼저 가는게 맞냐고 묻는 일이 ... 진짜 현실에서 있는 일인지 오늘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회사 들어간거거든
얘네 회사가 이상한건가 원래 사회가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