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 3년차야(27살)
일을 하다보니 교사 일음 좋은데 좀 더 안정적이고 싶고
주위에서 인정도 받고 싶은데
1.공부해서 수능쳐서 교대 다시 가기(올해 안에 성공하면 졸업까지 5년)
2. 상담심리교사되기 위해 대학원가기( 교사경력 필요해서 내년까지 근무, 졸업까지 필요기간 3년 반~4년 예상)
임용 생각 있음
부산 살고 있고 부산 안에 계속 살 예정이야
둘 다 너무 현실성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