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ㅇㅇ....
업무시간엔 괜찮음 업무적으로 지적도 ㅇㅋ 괜찮은 사람임
회식할때가 문제임... 내가 편하데 그래서 자꾸 내 앞자리 혹은 옆자리에 앉음 그리고 음식물 입에 넣고 계속 얘기하는데 하...
계속 튀고 그게 밑반찬들에 안착함 하....... 진짜 입맛떨어지고 ....
그리고 우리팀에 다 내 또래들이란 말이야 (부장님하고 나는 30살차이
나도 팀원들하고 하하호호 재밌는 요즘 얘기들 하고 싶은데 자꾸 옆에서 진지한 얘기해..
예를 들면 나 때는 회사 선배들이랑 퇴근후에 마시는 술이 당연했다 이런얘기들...^^ 진짜 전형적인 꼰대 아니냐고 이런걸 또 강요해...
진짜 이래서 회식이 너무 싫다.. 죽도록 부장님이랑 같은 테이블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