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오늘 점심으로 간장게장 먹을까? 하고 물어봤을 때
아.. 나 게는 잘 안 먹어… 게들이 바닷속에 시체 뜯어먹었는지 어떻게 알고? 이러거나
뭐 아님 칼에 살짝 베여서 피도 안 나는데
아.. 나 파상풍 걸리면 어떡하지? 병원가야하나..? 이러는거…
그냥 뭔가 설명이 어려운데… 보통 이런 사람들이랑은 대화하면 내가 스트레스 받더라거..
참고로 완전 개인적인 판단임 그냥 나혼자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