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미용실 예약 가서 커트만 하고오겟다 해서 기다렷는디
펌하거 이제 옴.. 엄마가 잘멋했다는 게 아니라 ㅜ 친구도 없고 그냥 기다리는 내내 좀 서운하넹 엄마랑 일찍 나가서 놀고싶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