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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요리] 전 해먹었다 | 인스티즈


왼쪽 위부터 오색꼬치전, 깻잎전, 동태전, 연근새우전, 동그랑땡, 애호박전

우리집은 제사 안한지 10년이 지나서 명절에 전부치는것도 안해

근데 전부치는 노동을 난 좋아하기도 하고 오늘따라 너무 먹고싶더라고 

고래서 호딱 재료사서 부먹었다

자취하는데 양조절 분명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와서 남은건 냉동실 넣고 나중에 잡탕찌개 끓여먹어야지

다들 즐추보내~










[내요리] 전 해먹었다 | 인스티즈

+ 원래양


추천  1


 
익인1
와 엄청 정갈하다
4일 전
익인2
와 예쁘다 혹시 동그랑땡 레시피 알려줄 수 있어?? 소가 깻잎전에도 동구랑땡이랑 같은거지??
4일 전
익인3
예뿌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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