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 교수 이거 나 0점 준거야 아님 실수야?..9 09.20 09:21368 0
해외거주미국 상위권 미대 다니는데 너무 좋다 8 09.21 05:58191 1
해외거주필리핀 여자애들 예쁜애들 많지않아? 5 09.20 13:50187 0
해외거주일본거주 익들아 섬유유연제 어디 거 써??11 09.19 13:52106 0
해외거주엘에이에서 자취하는 익들 있어?8 09.19 12:27279 0
가끔 내가 여기서 노후까지 살수 있으려나 생각하면 슬픔5 08.31 07:47 442 2
와 미치겠다 미국에서 보험없이 맞는 가다실 개비쌈8 08.31 03:30 395 0
캐나다에 졸업한 학생 인턴 뽑는 건 없지 08.31 02:03 91 0
비건 룸메 있는 행들 집에서 육류 요리 어떻게 해? 도와주라4 08.30 23:31 270 0
미국익들 H 마트에서 뭐 사먹어?15 08.30 07:32 621 0
이게 맞나 27 08.30 03:37 498 1
ㅇr.. 또 썸붕 났네 08.30 02:28 149 0
만날 때마다 연봉 물어보는 친구9 08.30 00:59 425 0
나 해외 와서 연애 관련 젤 많이 바뀐 거!! 08.29 20:19 584 0
행들아 스타트업 인턴 많이 빡셀까3 08.29 12:39 80 0
해외 직딩들 저축 잘하고 있니? ㅠㅠㅠㅠ8 08.29 09:03 373 0
서양 애들은 키스할때 혀 안써..? 13 08.29 08:20 775 0
인턴십 찾을 때까지 무한 휴학하는 거 에바야..?? 08.29 04:08 200 0
현지인들 사이에만 껴서 내가 말하면 엄청 싸해져..22 08.29 04:01 1087 2
미국익들 가다실13 08.29 03:01 332 0
이름 언제 바꾸지 08.29 02:37 39 0
영어이름 짓는것좀 도와주라..!5 08.28 23:34 246 0
원어민 애인이 언어 계속 교정해주는 익들 있니..10 08.28 07:44 878 0
미국 배라는 맛 여러가지 못고르니..?2 08.28 03:37 242 0
중국 직장익이고 내년에 일본가려고 준비중인데4 08.28 01:20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