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

엄빠가 아이폰 16프로 사줬다고 인스스에 쩌렁쩌렁 자랑하는데 와…아니 뭐 사줄수야 있겠지 근데 나이 30먹고 저걸 자랑이라고 전시하는건 뭐지….엄빠가 사준걸 엄청 강조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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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해외여행도 보내주는데 핸드폰이 뭐라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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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_(┐「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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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가보징 울 엄마도 가끔 상여금 받으면 나 순금반지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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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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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부럽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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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을때까지 받으면 됨^.ㅠ 부모님도 능력 될때까지 해주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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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보험비랑 주택청약도 아직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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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옷도사주고 수술도해주고 차도사주고 집도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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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히려 부모님이 사주신게 당연한게 아니라 자랑할 수 있는거 아냐? 가족 사이에 경제적 여유 있으면 그럴 수 있지 아무리 30이여도 부모님이 더 돈 많으실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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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만하면되지뭘 ㅋㅋㅋ
나이30,40에도 있는집은 부모가 다 사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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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럽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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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는데도 엄빠카드쓰는사람들도 있음 본인도 돈잘벌고 남편도 돈 잘버는데 그래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는거임 겉으로 돈 안버는것같아도 건물세 들어오고 이자들어오는걸로 월급이상 받는애들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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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 많으면 나이 많아도 부모가해줘 내가 빨리 돈벌어와야하는 사람들이 빨리 독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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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부러운데.. 살면서 제일 좋은 복이 부모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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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께 많으면 다 사줘 상속세가 40~50%니깐 안주면 저만큼 손해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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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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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은 그거 별 생각 없어 유독 아니꼬워 보인다면 그거 질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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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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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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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가 경제적 능력 없어서 그런거면 부모님은 불쌍 하고 그언니는 한심한데 그게 아니고 그냥 선물이라면 아무 상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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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보다 더 비싼 명품 사줬다고 하면 거품 물고 쓰러지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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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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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변형임? 자랑해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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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화목한 가정이구만ㅋㅋㅋㅋ 누군가는 그걸 보고 이렇게 느끼는 건 참 가정환경의 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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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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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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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넘부러웠어요
나도넘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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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등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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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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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ㅑ 열등감 오진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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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주고 건물도 주는데 그건 안되냐
나도 30인데 엄마가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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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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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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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엄ㅁ마가 사준다~~~~ 울엄마 최고 >< 이런거아닌가 ㅡ; 부러운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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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은 다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