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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 단장은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 열심히 찾아야 한다”라면서 “구단이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강팀을 구축하고자 한다. FA 의존도를 줄이고 내부 육성을 통해 시속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단이 정해 놓은 방향만 무작정 따르는 감독은 지양한다. 반대로 구단과 소통하지 않는 감독은 곤란하다”라고 밝혔다.

이진만 대표이사는 “우리 구단의 운영철학을 이해하고 또 프런트와 같이 그 철학을 공유하면서 구단을 이끌어가실 수 있는 분으로 선택하려고 한다”라며 “그런 분들이 사실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가진 구단 운영 철학을 이해하시는 분을 찾아서 합심해서 잘 이끌어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다노1]

나 소취하는 감독 있는데 과연 그분이 여기 오시려나... 암튼 좋운 감독님 와주세요

[글쓴다노]

좋은 감독 와주세요.....🙏🏻🙏🏻🙏🏻

[다노2]

그런 분들이 사실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누굴까 궁금하다

[글쓴다노]

진짜 궁금하다 빨리 내년 개막 했으면....아직 올해경기 안 끝났지만ㅋㅋㅋㅋ

[다노3]

진짜 궁금하다 누굴까 ㅜㅜ 제발 좋은 감독님

[글쓴다노]

미리 잘부탁 드립니다 감독님...ㅠㅠㅠ

[다노4]

제발 2군에도 관심 가지고 나태한 선수들 바로 잡을 감독님 찾아요,,, 제발요

[다노5]

원하는 감독있는데 제발….

[다노6]

그..류...짜로 시작하는 아조씨 있자나여...그 아저씨 엄대유..선남씨

[다노7]

원하는 감독님이 있는데....좋은감독님 오셨으면 좋겠다ㅠㅠ

[다노8]

말은 진짜 야무지게해... 잘알아보고 모시고 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