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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l


나랑 딱 열살 차이나는 여자애임

회사 일때문에 단둘이 끝나고 회식한적이 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

자기는 친한사람 안는 버룻있다고 하긴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한게 여기까지온듯..

본론으로 들가서 요즘 일하다 말고 저 힘들어용 ㅠㅠ 하면서 나 백허그함 

사람들 의식하고 없을때 와서 그러는건지는 나도 당황해서 아직 파악못함..

그렇게 회사 근무중에 하루 두세번 일주일 정도 하다가 

이번엔 저녁에 퇴근할때 고생하셨어요 하면서 

저 주말에 시험보러가야하는데 기운 좀 내게 안아달라함..

설마 이성으로 보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그러기엔 나이차이도 너무 나기도 하고

또 정말 나말고도 여기저기 그러고 다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말로 안는게 버릇이라니까 뭐지 싶어서 물어봐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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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수작임
9시간 전
익인2
어케 안는 게 버릇임
개수작임

9시간 전
익인3
.? 동성인줄 ㅋㅋ
9시간 전
글쓴이
근데 사람에 따라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들도 있을수있지않을까?
9시간 전
익인4
아니야.. 수작 맞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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