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샐러드 빼구 흑흑

일단 단기간에 빨리 다요트 성공하고시퍼..


 
쀼1
그릭요거트 어때ㅜ??
17일 전
글쓴쀼
앗 요거트를 안조아해 ㅜ 못머거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25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5 09.21 14:4623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6 09.20 20:59255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277 0
뷰티 전소미 하이라이터 좋아? 써본사람2 09.20 13:51299 0
다이어트 절식의 기준이 뭐야?4 09.04 18:51 505 0
지성은 클렌저 뭐 써야해…?8 09.04 18:01 277 0
헤어 대비감 안받는 봄웜라 염색 추천좀 ㅜㅜ 09.04 17:44 66 0
다이어트 낼 저녁에 술 약속있는데 낼 점심에 단백질쉐이크 + 반찬 주워먹기 (밥X) 저녁에 약속가기전..2 09.04 17:18 113 0
다이어트 이것도 절식이야? 1 09.04 17:07 110 0
다이어트 뭐가 자꾸 먹고 싶어2 09.04 16:49 117 0
다이어트 점심 단호박 샌드위치 먹었는디,,,저녁 뭐먹을까 추천좀 ㅠ2 09.04 16:49 98 0
화장품 건조한 피부는 쿠션 뭐가 좋아?2 09.04 16:35 102 0
피부 피부장벽 무너진..? 느낌인데 어케할까ㅜ5 09.04 15:20 150 0
다이어트 나 비만인데 다이어트시작하려거든 식단 운동 괜찮아?5 09.04 14:33 295 0
다이어트 와 스텝퍼 엉덩이 자극 쩐다...9 09.04 14:02 56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21일차 식단1 09.04 14:02 228 0
헤어 두피관리 중요성 09.04 13:47 91 0
관리 시작 나이1 09.04 13:46 93 0
피부 피부 갑자기 뒤집어졌는데2 09.04 13:26 93 0
다이어트 인바디 쟀는데 골격근 +0.9, 체지방량 -0.7kg 인데 체중은 0.9 늘었어8 09.04 12:41 474 0
다이어트 오늘 식단 좀 봐주랑!!4 09.04 12:33 10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했더니 라면 1개도 못먹는 몸이 되었어..3 09.04 12:30 199 0
유지력, 지속력 좋은 틴트 추천해줘!!!!!!!!!1 09.04 10:54 74 0
다이어트 헬스장 가격1 09.04 10:28 10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6 ~ 9/2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