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6년 전 (2017/12/13) 게시물이에요
승준 

http://m.tv.naver.com/v/2412296/list/175201 

민석 

http://m.tv.naver.com/v/2412355/list/175201 

창윤 

http://m.tv.naver.com/v/2412211/list/175201 

효진 유토 

http://m.tv.naver.com/v/2412297/list/175201 

재영 민균 

http://m.tv.naver.com/v/2412360/list/175201 

 

?응원 댓글에 추천 누르고 댓글도 달자?


 
깜빡이1
고마워용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이번 콘서트 양일 다 간 사람?! 30 09.24 14:55470 0
온앤오프승준이 가까이서 봤다는 후기 짱많은거 핵웃김 11 09.24 16:34221 0
온앤오프아니 민균이 진짜귀여워 ㅠㅠ... 8 09.24 13:36141 0
온앤오프애들아 엠디 주문 오늘까지야앙 10 09.24 22:0982 0
온앤오프신입퓨즈..ㅎㅎ 도와주세요9 09.24 13:15167 0
 
페북에 믹스나인 녹음실 비하인드 사진 떴다~ 12.15 12:52 30 0
뀨니시 12.14 23:16 13 0
보자마자1 12.14 22:55 33 0
(아장아장)8 12.14 22:10 60 0
시즌그리팅 촬영 비하인드3 12.14 18:37 59 0
재영이 12.14 15:14 32 0
애들 서로 따라하는거 겁나 귀여움ㅋㅋ 12.14 14:08 46 0
171211 고화질 (ㅅㅍㅈㅇ)1 12.14 13:13 66 0
??선공개 영상 좌표 모음1 12.13 23:20 37 0
헐 뀨니 짹 올려줬어ㅜㅜ3 12.13 23:17 52 0
헐 선공개 영상 12.13 18:39 37 0
뀨니 12.13 15:14 33 0
신개팀 팀장님이었나 그 분 인스타에 애들2 12.13 07:15 139 0
이창윤 생일 D-111 12.13 03:08 38 0
김효진2 12.13 02:27 49 0
막둥이 챙기는 형들2 12.13 02:17 72 0
민석이 짤 떴다 (ㅅㅍㅈㅇ)2 12.12 23:19 107 0
온앤오프 따당해1 12.12 23:18 40 0
민석이 이 움짤 어디서 나온거야??3 12.12 23:01 88 0
이쁘니들1 12.12 23:0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28 ~ 9/25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