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가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무슨 깔창?같은거 가지고 있었는데 여리가 자기는 이거 20cm까지 깔아봤다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보라그러면서 놀다가 여리가 갑자기 한쪽눈을 엄지랑 검지로 뜨면서 팬들봐가지고 내가 "나만봐"이러니까 갑자기 얼굴 가까이대면서 아컨쩔.....
꿈에서 숨멎......그러다가 나무현와가지고 물건 던졌는데 내 가슴 맞은거.......순간 셋다 정적....ㅋㅋㅋ어찌저찌하다가 갑자기 여리가 "형 그거 다지웠어?"이럼ㅋㅋㅋㅋ
내가 뭘? 이러니까 나무현이 당황당황해가지고 넌 알필요없어 이럼ㅋㅋㅋ이미 다아는데ㅎㅎㅎㅎ나무현이 아니아직 이래가꼬 여리가 가자 이래서 나도 따라갈래이러니까
나무현이 넌 안돼 이러면서 딱밤때려가지고 꿈에서 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