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기다리는 중에

 

택버트❣️❣️❣️❣️

[쨍1]

❣❣❣❣❣

[쨍2]

택버트 ㅠㅠㅠㅠㅠ💕💕 택버트 그리워서 그냥 공연 분위기라도 느끼려고 예매했는데 재예매로 티켓 다 날렸어 두번이나 ㅜㅜ,,,

[쨍3]

ㅋㅋㅋ ㄴㄷ 넘버라도 듣고 싶어서 예매했는데 딱 한번 보고 취소 재예매 취소 재예매하다가 다 없어짐

[쨍2]

와 쨍이는 그래도 한번은 봤네...??ㅋㅋㅋㅋㅋㅋ 개막주에 본 사람들이 위너임 ㅜㅜ 나는 11월 막주 12월 막주 일케 두번 운좋게 주현님 회차 좋은 자리 잡았는데 티켓이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알버트 태구니 했을 때랑 바뀐 것도 있나 궁금했는데 ㅠㅠ

[쨍3]

아마 2자리 앉고 한자리 띄우고 할 때 봤을거임
엄청 크게 달라진건 없었는데 택운이가 하는 알버트 캐해가 확실히 독특하고 다르긴 했구나랑

사랑은 주는 자의 것이 아니라 사랑은 배려하는 자의 것? 뭐 이렇게 대사가 바뀌어서 좀 그게 낯설다라고 느끼고 왔어

[쨍2]

헐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이거 바뀌었다구..?? 몬테 시그니처 문구라고 생각했는데 ㅠㅠㅠ그전거가 뭔가 더 임팩트있긴하다 왜바꿨징.. 알려조서 고마어 ㅠㅠ택운이 캐해가 역시 독특했다니 택버트 공연 다시 보고 싶다🤦‍♀️

[쨍4]

택버트 보고싶다 시간을 돌리고 싶어

[쨍5]

내새ㄲ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쨍6]

택버트ㅠㅠ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