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사랑해 9 09.22 21:1454 0
제로베이스원/마플나 ㅇㄷㅇ에게 편견 있었는데 8 09.22 21:38396 0
제로베이스원 몸은 힘든데 너무 행복해 4 09.21 08:4587 0
제로베이스원/정보/소식 한빈 멤트 3 09.22 21:5420 0
제로베이스원혹시 콘서트 dvd같은 거 예정있어..? 2 09.21 23:1891 0
 
지웅이 공 잘못 던져서 놀라는 거 넘 귀엽 ㅋㅋ 8 12.25 20:41 118 0
아니 이건 천사잖아…… 3 12.25 20:41 60 0
짭공사즈 폼 미쵸따 2 12.25 20:40 93 0
나 건귭 팬콘때 투샷 잡혔던 감동을 오늘 다시 느낌 8 12.25 20:40 74 0
아니 규빈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25 20:40 145 0
천안즈ㅋㅋㅋㅋㅋ 한빈이가 태래 엉덩이 톡 했오 6 12.25 20:40 171 0
매튜가 페어안무 때문에 던져 놓은 선물 보따리 햄냥이가 줍줍 9 12.25 20:39 242 0
건귭 팔짱이 잘어울리는 커플 6 12.25 20:39 60 0
아 웃곀ㅋㅋㅋㅋ복냥즈 팔짱 그부분 2 12.25 20:38 79 0
미친 미라클 태래 프리뷰 8 12.25 20:38 98 0
하 금발 왕자님 부리 내미셨다 1 12.25 20:38 55 0
빵이즈 이거 봤어? 14 12.25 20:38 183 0
아 늘빈 맘좋아.. 5 12.25 20:38 202 2
천안즈 ㅋㅋㅋㅋ ㄱㅇㅇ 4 12.25 20:38 77 0
건욱이 우여곡절 선물 전달기 봐봐ㅋㅋㅋㅋㅋㅋ 6 12.25 20:38 144 0
태래 미라클 진짜 귀여움 3 12.25 20:38 51 0
아 이 강쥐 내가 데려가야겠는데 2 12.25 20:38 44 0
건귭러들아 해피크리스마스 5 12.25 20:38 45 0
우리 체육부장 너무 잘뽑음 1 12.25 20:37 60 0
건욱이 공 던지는 직캠떴어!! 5 12.25 20:3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8 ~ 9/2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