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님 샤라웃 태용에게 닿음

보석함 나와주라 주

[익인1]

둘이 사촌? 맞나 ??

[익인4]

? 홍석천이랑 태용이?

[글쓴이]

8촌인가 9촌!

[익인4]

헐 대박 첨알았엌ㅋㅋㅋㅋㅋ

[익인17]

미친 대박

[익인8]

사촌의 아들인가 그랬음

[익인11]

사촌의 아들의 사촌ㅋㅋㅋㅋㅋ

[익인8]

걍 남 아니냨ㅋㅋㅋㅋ

[익인6]

사촌은 아니고 육촌인가 팔촌인가 쨋든 먼 친척 맞음

[익인2]

저 냐하가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ㅋㅋㅋㅋㅋㅋ

[익인7]

냐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사촌아드님의 사촌을향한 외침ㅋㅋㅋㅋ

[익인10]

앜ㅋㅋㅋ봤구낰ㅋㅋㅋㅋㅋㅋ

[익인12]

꼭 한 번 나가야겠다 태용아

[익인13]

육촌이야???ㅋㅋㅋㅋ 난 육촌을 자주 만나서 넘 가깝게 느껴진다!!

[글쓴이]

육촌 아니야! 팔촌인가 구촌쯤 된댔어! 홍석천님 사촌누나의 아들의 사촌이 태용이래ㅋㅋㅋ

[익인14]

와 출연해서 사촌의 아들의 사촌 얘기해줬으면 좋겠당ㅋㅋ

[익인15]

누나가 저기 나가면 좋겠다고 했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태용이 솔로 프로모로 나왔으면ㅋㅋㅋ

[익인18]

태용 근데 말투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냐하

[익인19]

사촌 배우자의 조카면 피는 안섞이고 사돈의 조카인가 봄?

[익인20]

사촌누나의 아들의 사촌이면 사촌누나의 조카뻘인건가

[익인21]

그정도면 남이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