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 매체는 공명과 김도연이 최근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인 시절 판타지오에서 인연을 맺은 뒤, JTBC '멜로가 체질' 등을 통해 연락을 이어왔다.
이와 관련, 공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김도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 모두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https://m.joynews24.com/v/169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