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다시 코첼라 무대에 선 만큼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과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지만, 지난 공연에 비해 한층 커진 AR(사전에 라이브 버전으로 녹음해 둔 음원을 함께 트는 방식) 음량을 두고 의견은 분분했다. 멤버들은 곡 중간 중간 자신감 있는 추임새와 라이브를 선보였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AR이 끊김과 동시에 멤버들의 라이브 목소리 또한 함께 들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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