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방탄 여성 부사장?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 말 사실이야?? 처음 들어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이분은 최근까지 같이 일한분 아니야?

[익인1]

아 맞네 다른분인가보다 그럼

[익인2]

최유정인가?

[글쓴이]

처음듣는다 연예인분만 떠

[익인2]

근데 이게 누구든 엄청 신빙성 있어보이진 않는데... 미국에서 엄청 성공했는데 당연히 미국 겨냥 컨셉으로 바뀌는게 맞는거같아

[글쓴이]

근데 미국에서 뜨기시작한 계기중에는 그 전 방탄 앨범+컨셉도 있어서 굳이 바꾸는게 맞나 싶었어 뭔가 2019년 말부터 코디나 미감 확바뀐게 느껴져서 항상 왜그런가 했거든

[익인3]

앨범 방향성 컨셉 바뀐 이유 -> 회의 주도하던 임원들이 나가거나 하이브 상장으로 어수선함 위치변동
코디 변한 이유-> 비주얼디렉팅이었던 김성현 아파서 쉰다고 오랫동안 부재 (지금은 복귀해서 ㄹㅅㄹㅍ 코디로 잇음) ㅂㅌ 코디 자리에 ㅇㅎㅈ이라고 프릴 레이스 복고풍 사이즈 핏도 안맞춰주는 사람이 몇년동안 코디 (지금은 나감)

[글쓴이]

맞아 마지막 저분 나가서 다행임ㅋㅋㅋ 하.. 고마워 정리 확 된다

[익인10]

혹시 이 사람 지금은 투바투로 갔나? 이번 컴백때 레이스 주렁주렁 단 슈트 진짜 별로였는데

[익인3]

10에게
앨범 뒷편에 코디 누군지 찾아봐 근데 이번에 코디 예쁘게 바뀌었다고 안했어...? 저번에 칭찬한거 본거같은데...

[익인3]

설명해줄게

[익인3]

최유정 부사장 커뮤니케이션 담당이고 임원이다보니 앨범 방향성 제시한건 맞지만 방씨랑 공동으로 한거고 윤석준이 오히려 화양연화 컨셉 메세지 기여도 더 높음 그리고 세계관은 방시혁이고

[익인3]

최유정은 클래스101 고문으로 갔고 그냥 하고싶은거 하러 간거임

[익인3]

빅히트가 팬들과 소통 불통된거 그분 없어서는 맞음 커뮤니케이션이랑
마케팅 콘텐츠 담당이었어서 ㅋㅋ 팬잘알 느낌 그분때문인건 맞는데 앨범은 아님
팬들이 제일 욕하던게 윤석준인데 이사람이 오히려 메세지 방향성으로는 찐임 근데 방시혁이 빅히트 개국공신들 대접 하나도 안해줘서 최유정도 하이브 상장전에 나가고 윤석준은 남았어도 좌천인지 한국 본사가 아니고 뜬금 하이브 아메리카 미국으로 추방해서 거기에서 있다가 못버티고 퇴사한거같더만 방시혁 사람 귀한줄도 모르고 개국공신들 챙길줄도 모르고

[글쓴이]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익인6]

ㄹㅇ 개국공신들을 계속 함께했어야지 하.. 진짜 답답

[익인11]

좌천은 아니고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 간 걸로 들음

[익인11]

아 그이후 검색해보니 주식 고점에 팔아서 외부에서 욕먹었나봐

[익인3]

윤성준 있을땐 화양연화 이 기사 있다가 퇴사하니까 기사 삭제한것도 웃김 1~7편에 나눠서 화양연화 컨셉 디렉팅 코디 등등 다뤘는데 웃긴게 7편중에 윤석준꺼만 삭제함
내용이 대충 화양연화 컨셉 방향성 메세지 어떻게 구상했고 슈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그런 얘기였늠

구빅히트에서 임원들이 한거
최유정-팬커뮤니케이션,컨텐츠,마케팅
윤석준-컨텐츠,전략,앨범방향 메세지, 기획 전반 (방탄팬들이 칭찬한 구빅히트의 대부분)
방시혁 피독 느토 슈보 아도라- 프로듀싱, 음악
김성현-비주얼디렉팅 코디

[익인3]

(내용 없음)

[익인12]

3아 자세한 설명 고마워 이해 됐음👍

[글쓴이]

기사를 삭제했다고?ㅋㅋ.... 저때 팀 진짜 좋았네 ㅠㅠ

[익인9]

난 방탄 늦덕이라 잘 몰랐는데 진짜 잘알이다 당시에 최유정 윤석준 방시혁 피독 느토 슈보 김성현 다 본인일 잘 하셨군

[익인4]

뭐야저건…

[익인5]

엔터쪽은 참 루머가 판치는거 어쩔 수 없나

[익인7]

방탄컨셉이 중구난방이래ㅋㅋㅋㅋㅋ 우린 그걸 다양하다고 하기로했어요ㅠ

[글쓴이]

그 버터 몇몇 코디 얘기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 난 솔직히 그때 스트레스 받았어서

[익인7]

그거는걍 코디 아니냐 방탄 컨셉이 중구난방이라는건ㅋㅋ 방탄 컨셉 진짜 개다양하고 나오는거마다 돌판레전드엿는ㅈ데

[익인8]

이분도 능력좋았는데 작년에퇴사...
뭔가 오래있기엔 별로인 회산지 근데 이분은 하이브보다 더 개쩌는데로 이직함

[익인13]

어 이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