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사이비가 아니면 뭐지 싶음
제작사,기획사 의도 싹 다 무시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이상하게 해석하고 아티스트 작품을 까플 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서 진짜 불쾌함
저런게 진짜 정신병이고 사이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