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당혹스러운 느낌이 더 컸는데 지금 보니 아이돌계의 UV 같은 독보적인 개성이 있는 그룹이었어ㅋㅋㅋㅋ
컨셉 놀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극한으로 밀어붙인 팀인듯.
레이나, 나나, 리지 세명도 잘 어울리고.
기획 자체가 본진인 애프터 스쿨보다 강렬한 맛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기억해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