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서바개념이랑 조금 다르지만): 그들은 가족보다 더 가족입니다....
몬스타엑스 : 누가봐도 데뷔인 기현씨의 독기서린 눈과 이제 창균씨를 눈물없이 볼 수 없게 되어버림
트레저 : 이게 뭐고...? 왜 갑자기 이케 되버린거묘...? 왜 과정을 하나도 안보여주고 통보를...? 근데 지금 보니까 찰떡임
위너 & 아이콘 : 어디가 데뷔해도 안이상함 결국 다 시켰네 롱타임노씨 개좋음
엠넷 전시즌 : 이걸 내가 또 보네 x3 하 진짜 우리 애 데뷔시켜야하는데....
딱 이걸로 정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