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3달 개인사도 있고 그냥 덕질이 노잼이어서
콘서트 갈까말까 저번주까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응원법도 새로 안외우고
이번 콘서트로 내 마음을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다왔는데
막상 갔다오니 응 그냥 🐶소리였고 걍 배가 x 부른 소리였다고 한다…기대없이 갔더니 더 좋았던듯
이번 기회에 탈케 하나 했는데 안될것같아..
역시 콘서트는 가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