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의무감이면 어떰? 그거야말로 진짜 아이돌 아니냐 팬들과의 소통에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 본인이 가진 직업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아니냐고.. 거기에 동반되는 노력은 왜 봐주지도 않고 지들 입맛대로 판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