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매번 실력이 늘어서오니까

뭔가 응원하게 됨

라이브도 점점 늘더니 이제는 너무 잘해

(네~ 저도 데뷔때부터 잘해야한다는거 알아요 근데 노력하는 아이브가 너무 이쁘고 기특한디 뭐 어쩌라고요?)

[익인1]

ㅋㅋㅋㅋㅋ괄호가 개웃기네 근데 데뷔때도 울면서 앵콜 잘 불렀었음 어느 순간 자신감이 떨어졌다가 투어돌면서 자신감까지 붙고 훨 안정적으로 됨

[글쓴이]

맞아 ㅋㅋㅋ 일레븐 앵콜 잘했어서 오~ 했던 기억 있었어
이번 컴백하면서 다들 자신감 붙어서 목소리 크데 내는거 넘 호감이야

[익인2]

나도 요즘 아이브 호감이야 ㅋㅋㅋㅋ

[익인3]

ㅁㅈ 그리고 가끔 실수하더라도 주눅들지않고 꿋꿋이 라이브하니까 더 기특함…

[익인4]

근데 난 데뷔때도 막 와 엄청 잘한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엄청 못한다고 악플달릴 수준은 절대 아니라구 생각했음.... 아이브는 라이브를 안한것고 어니고 꾸준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