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업체들은 말그대로 외주업체니까 처음엔 구두식으로 작게 거래하다 금전적인 파이가 커질수록 서로 자주보는 스탭들끼리 감정상하는 일이 없이 회사방침 따라 유도리있게 처리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이걸 회사가 그냥 단순 협력업체 이렇게만 생각하고 금품 문제삼는게 업계방식 잘 이해못한다고 ㅇㄷㅇ가 한소리 한거구나ㅋㅋㅋㅋ 심지어 ㅎㅇㅂ에 몇달전 보고도 했다는 대목에서 이걸 걸고 넘어진다고? 생각들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