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근데 우리 독방.. 12 09.17 18:27388 0
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318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70 0
숑넨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112 2
숑넨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5 09.18 14:32241 0
 
아 우리 뚝딱맨들 어쩔거야 2 06.15 22:45 55 0
진짜 사궈 너네.......? 3 06.15 22:44 56 0
아 형이 어깨동무 좀 했다고 가사 절은 게 ㄹㅇ 에반데 3 06.15 22:44 94 0
얘들아 버진로드 말고 어깨 또 왔다 7 06.15 22:44 102 0
다들 잊지말자 숑넨코어는 쌍방가능이라는걸.. 7 06.15 22:41 148 0
아니 근데 솔직히 물흐르듯 이런 느낌이 아니고 묘하게 기류가 뚝딱대서 7 06.15 22:41 123 0
연상만 연하 엄청 의식한다 생각했는데 10 06.15 22:39 162 0
어깨동무만으로 저렇게 뚝딱거리는데 4 06.15 22:38 73 0
와근데 새삼 어깨쭈물쭈물 얼마만이야ㅋㅋㅋㅋ 5 06.15 22:35 89 0
대만이 얘들아 참 좋은 나라인 거 같다 5 06.15 22:35 84 0
아니 원빈이 가사 날리고 난 후 11 06.15 22:34 262 2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2 06.15 22:31 55 0
밤냥이들아 이따 11시쯤 달글파서 달릴래???? 5 06.15 22:29 58 0
아니 심지어 버진로드 원빈이 마지막에 가사 10 06.15 22:28 158 0
숑넨이들이 개큰 결심을 한건 맞는거 같은데 5 06.15 22:27 105 0
아니 연하 가사 순간 까먹은게 진짜 에바야 2 06.15 22:27 64 0
나 이렇게 도파민 터지는 씨피 처음봐 6 06.15 22:24 80 0
얘들아 우리 어제오늘 뜬 떡밥들만으로 3 06.15 22:23 54 0
버진로드 너무 많이 떠서 정신없이 퍼담고있음 1 06.15 22:21 36 0
얘들아........... 11 06.15 22:21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18 ~ 9/25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