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이엠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톤아 안녕…..? 오랜만이야 4 08.30 21:57109 0
빅톤후아아아 이제 강승식 버블과 라이브가 오는거야 2 09.18 19:1634 0
빅톤 아싸 강승식 다음주면 민간인 1 09.10 19:0639 0
        
        
 
에?????커밍쑨????1 12.01 00:01 85 0
정보/소식 빅톤 정규앨범 1집 [VOICE:Thefutureisnow] Trail.. 3 12.01 00:00 112 0
뉴월들아 나 어떡하지...4 11.30 23:42 84 0
와 승식이 진짜 대단6 11.30 23:20 148 0
내일 이불킥이랑 라이브온 있어서 다행이야🥺7 11.30 22:58 106 0
갑자기 생각났는데 브이앱 안보고싶은 댓글뭐야?? 24 11.30 22:55 144 0
너네 다 어디갔어!9 11.30 22:48 91 1
고삼 뉴워리들 있나?8 11.30 20:09 134 1
미디어 빅톤 2021 수능 응원 메시지 11.30 20:00 33 1
미디어 201130 병찬이 프빅 댓글2 11.30 20:00 83 0
미디어 201130 병찬 프빅 11.30 19:20 57 0
미디어 201130 병찬 인스타스토리 11.30 19:15 48 0
미디어 201130 승식 인스타스토리 1 11.30 19:10 73 0
강승식쎄 머리카락 ㄱㅇㅇ 4 11.30 18:03 104 0
한세 사진 잘찍는다1 11.30 17:46 67 0
아큐브 데일리스 토탈원 -7.0쓰는 병차니에게1 11.30 16:12 114 0
병찬이 안경 진짜 귀여운데1 11.30 15:58 65 0
OnAir 인라 언제부터 해써!!!1 11.30 15:25 49 0
OnAir 병찬이 오늘 완전 똥강쥐야 11.30 15:20 26 0
한세야 너에겐 동지가 있어3 11.30 15:12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20 ~ 9/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