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쿠드라 이거 후기바 22 09.21 18:241003 7
백현본인표출팬싸갔다온 나의 후기 21 09.21 18:05920 1
백현얘들아 냐 죽다 살아옴 13 09.21 16:40653 0
백현 다음주 화요일 6시 동스케 스포! 11 09.21 17:32254 0
백현나 백현이랑 9 09.21 22:32242 0
 
요즘 매일 평큥 맹세해 2 09.05 10:49 29 0
ㅋㄹㅂㅇㅅ 제발 나오면 좋겠다 11 09.05 10:46 144 0
쿠야들아 이거 혹시 모를까바! 2 09.05 10:27 152 0
배쿠 이제 인라 안쓰고 위라키네!! 6 09.05 10:23 116 0
백마 예판 24일차 공구 현황! 8 09.05 10:16 144 1
연말시상식가서 무대만 하고 상을 안받는다?? 10 09.05 10:00 146 0
정보/소식 백현 'Pineapple Slice' 뮤비, 이국적인 바르셀로나 올 로케 1 09.05 09:09 35 0
만약에 진짜 백현이가 인간이고 2 09.05 09:07 101 0
예사 공구가 어제까지였군아... 09.05 09:04 43 0
하라메 인급동 유지중💖 6 09.05 08:42 81 0
인도네시아 스포티파이 풀버전! 4 09.05 08:12 90 0
와 잠만 뮤비 티저 이어폰으로 듣는데 1 09.05 07:55 46 0
으아ㅏㅏㅏㅏㅏㅏ 09.05 07:42 19 0
큥모닝🐶🍍 8 09.05 07:24 27 0
위라…왔었네 ㅠㅠㅠㅠㅠ 09.05 07:13 33 0
강아디 새벽에 라이브 왔었네ㅜㅜㅜ 5 09.05 05:46 48 0
일어나자마자 발견한 라이브.... 09.05 05:07 26 0
안 자는 쿠야들 이제 잘고니 1 09.05 03:33 26 0
하...... 머리 잘랐다는데 2 09.05 03:25 127 0
OnAir 위라 달릴 쿠야?! 21 09.05 03:02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