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2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81 09.22 22:2248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4 09.22 21:52888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75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5 14:25220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402 13
 
장터 막콘 나: 6구역 <-> 콕: 10구역 교환구해! 09.11 22:44 19 0
엥 취소표 나와??? 4 09.11 22:44 191 0
장터 막콘 끝나고 숙소 잡아서 뒷풀이 할 콕 구해!! 5 09.11 22:41 165 0
내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 눈물나… 3 09.11 22:41 52 0
장터 중콘 13구역 양도 받을 콕 있을까 09.11 22:39 42 0
그냥 포기 1 09.11 22:39 117 0
장터 본인표출첫콘 11구역 -> 5 6구역 양도구해! 09.11 22:37 38 0
장터 첫콘 나 35구역인데 31구역으로 교환 원해! 09.11 22:35 20 0
장터 막콘 11구역 -> 5구역 교환 구해! 09.11 22:35 25 0
지금 첫중막중에 어디가 제일 많이 나와? 2 09.11 22:33 221 0
장터 막콘 30구역 5열 양도해! 09.11 22:32 30 0
자기도 울고싶음 우리한테 와서 울겠단약속 5 09.11 22:32 87 0
살면서 들어본 음성중에 제일 귀여워 5 09.11 22:31 55 0
장터 중콘 14구역 22열 원가이하 티포 13.0에 양도해! 09.11 22:31 26 0
장터 막콘 7구역 양도해 4 09.11 22:31 158 0
184+*cm의 남성을 납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5 09.11 22:31 80 0
규빈이 히잉 거리는거 진짜 강아지잖아 3 09.11 22:31 36 0
미안한데 규빈이 잉잉 우는 거 너무 기엽다 4 09.11 22:30 50 0
장터 막콘 7구역이랑 11,10,9구역이랑 교환할 사람 구해!! 09.11 22:30 47 0
내일 익일특급 보내면 수수료 4천원이야? 5 09.11 22:2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