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마플 와 엔하이픈 담당자들 일 진짜 못한다 26 15:04536 0
엔하이픈종성이 이번 고양콘 10 0:45344 0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9 09.22 16:27224 1
엔하이픈콘서트 가는 잎들중에 대구사람있어?? 22 09.22 20:19125 0
엔하이픈마지막에 안녕 사랑한다 <<이거 들은 사람 7 09.22 23:24113 0
 
잎들아 바쁘겠지만 투표 부탁해🙏🌿 1 10.27 19:03 29 0
내일은 애들 공식일정은 없는거지? 2 10.27 19:01 72 0
헐 오늘 엔어클락 한당!!!!!! 4 10.27 18:59 51 0
정보/소식 에 재윤이 생일굿즈 올라왔네 1 10.27 18:58 47 0
아 요이 말투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11 10.27 18:51 268 1
아 성훈이 케이콘에선 시차적응 힘들었는데 3 10.27 18:50 108 0
성휴니 바부야 ㅜㅋㅋㅋㅋㅋㅋㅋ 10 10.27 18:49 216 0
떠누는 정말 거울 볼 때 사물 안 가린다 8 10.27 18:47 262 2
선우 오빠맞네.... 9 10.27 18:41 289 0
선우 근육 잘붙는다고 제이크도 그랬잖아 26 10.27 18:37 368 2
오늘 쇼케이스 맞나? 2 10.27 18:32 51 0
이희승 본인은 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봤지만 8 10.27 18:25 138 0
댕이즈 귀여워 5 10.27 18:20 68 0
정원이가 20초뒤에 인사하자니까 성훈이 진짜 20초셈 13 10.27 18:16 390 2
오늘 니키보구 다국적 그룹인거 새삼 뿌듯하다고 느낌✌🏻 10 10.27 18:11 138 0
이희승이 또... 2 10.27 18:02 83 0
엔하이픈 레쭈고 2 10.27 18:02 46 0
오늘 애들 텐션 높아서 니키가 젤 의젓해보임 5 10.27 17:54 102 0
직장인은 슬프다... 3 10.27 17:48 52 0
OnAir 희승이 애니 봤었나?ㅋㅋㅋㅋㅋㅋㅋ 2 10.27 17:4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