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보는 사람 부산에서 자고 갈 거양?? 29 09.23 16:35723 0
엔시티립밤 살거야?? 30 09.23 10:141926 0
엔시티음.. 케이앤팝스 재현이 엘피 물량부족으로 취소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 25 11:391804 0
엔시티도영이 앙콘 첫날 취소할려고하는데 지금도 바로 풀려?? 46 11:48739 0
엔시티/정보/소식 DREAM HAUS 야유회를 열었습니다 | DREAM HAUS 야유회 EP.. 15 09.23 22:01679 7
 
해찬이가 제노야 너 발도 말랐다 하는거 어디서 볼수있어? 6 08.14 20:42 326 0
아니 루키즈 정우랑 지금 정우랑 다를게 뭐임 3 08.14 20:35 170 0
독방심들아 '삐그덕'  ⇦ 무슨 착장이 젤 먼저 생각나? 60 08.14 20:19 2791 2
마플 엥 스엠 개웃기다 1 08.14 20:07 365 0
재현이 팬싸 됐다....😳 7 08.14 19:19 435 0
심들은 우리칠 영질팩 vs 에이삐 어떤 계열이 더 좋아? 44 08.14 19:10 878 0
오 삐그덕 일간 74위네? 18 08.14 17:46 964 11
정보/소식 도블도블 08.14 16:45 26 0
마크 볶머 너무 귀엽다 즌짜 🥹🥹 8 08.14 16:45 379 1
드림 티켓팅 언제로 예상해?ㅠㅠㅠㅠㅠ 8 08.14 16:41 454 0
❤️‍🔥❤️‍🔥❤️‍🔥재현이 솔로데뷔 광고❤️‍🔥❤️‍🔥️‍ 2 08.14 16:34 96 0
오늘 뭐 뜨는 거 없나? 08.14 16:22 47 0
재현....나혼산 나와다오... 4 08.14 15:45 329 1
장터 제노 산리오 콜라보 컵 관심잇니.. 3 08.14 14:56 326 0
마크랑 해찬이 이 사진 뭔가 몽글몽글하다 2 08.14 13:20 329 7
예사 포카 하자 검수 많이 빡세?? 전시회 굿즈 슴스에서 살까... 16 08.14 13:14 476 0
2차 엠디 무드등 진짜 고민된다 08.14 13:00 61 0
재민이전시 비누향 찾으면 1인거같아 3 08.14 12:53 166 0
[존] 심드라 어둠의뱀파이어하우스가 어디잇어 3 08.14 12:53 73 0
도영재현마크해찬이 트위터 계정 추천해주라 6 08.14 12:37 275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