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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톤넨 꾹꾹이도 해주고 그루밍도 해주고 연상 바쁘네 26 09.24 21:341186 17
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6 09.24 10:58667 0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3 15:50821 0
라이즈 원빈이 포카 하나만 골라주라 21 09.24 10:24368 1
 
광야에 팬콘엠디팔아??? 09.16 10:39 21 0
이소희 폭주 7 09.16 10:36 168 3
앙콘 첫콘 왼블 갔었는데 찬영이는 없고 사모예드가 올라와있던데 4 09.16 10:36 90 1
타로 어니스틀리 진짜 예술이야 4 09.16 10:33 55 2
막콘 3층갔는데 너무 쟈밌었어ㅠㅠㅠ 11 09.16 10:29 157 3
성찬이가 찬영이 볼 만지고 싶냐고 했을때 2층에서 번지점프해서 만지러 뛰어가고 .. 5 09.16 10:28 148 1
찬영이 위버스 이제야 봤는데 애기졸업 ㅋㅋㅋㅋㅋ 9 09.16 10:20 199 8
찬영이찬영이원빈이원빈이은석이은석이성찬이성찬이 09.16 10:13 96 0
그런데 다들 콤보에 안무있을줄 알아써?ㅋㅋ 6 09.16 10:09 154 0
아 애들 노래 전곡재생 중인데 부족하다 2 09.16 10:07 33 0
라이즈가 다이어트도 시켜 줌 3 09.16 10:06 146 0
어제 원키스 무대할때 찬영이 찍다가 자연스레 은석이로 넘어가서 찍었는데 우는거임.. 2 09.16 10:06 125 0
나 어제 내 앞뒤옆 다 외국인분들이었음 1 09.16 10:04 95 0
중콘에선 양옆이 다 조용하신 분들이라 9 09.16 09:59 232 0
근데 단콘 숙소 동행(?) 구하는 거 쉽지 않겠지 3 09.16 09:55 117 0
지방러 3일 올콘 사첵으로 뛰었는데 죽겠어요 3 09.16 09:52 90 0
광야에 포카 콜북 안팔겠지? 4 09.16 09:34 65 0
앤톤이랑 손잡았는데말이죠 벌써 기억이 흐릿합니다 2 09.16 09:29 154 0
어제 미로틱ㅋㅋㅋㅋ 휀걸들이 다같이!!! 다같이!!! 했는데 7 09.16 09:20 296 0
콤보 듣는데 이건 진짜 콘서트 버전이 미친거 같다 1 09.16 09:09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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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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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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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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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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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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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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