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6 09.25 07:42238 0
백현스크랩 이벤트 당첨발표 언제 나올까 12 09.25 17:18165 0
백현/정보/소식 공계🍍💖 13 09.25 18:00121 0
백현너네 딥디랑 블레랑 모 살거야? 19 09.25 14:12287 0
백현 동스케 인급동💖 9 09.25 19:00182 0
 
진짜 문구 애교덩어리 뭐야 2 09.06 13:37 40 0
피자 트럭 큥독방으로 훔쳐오자 2 09.06 13:35 36 0
피자를 현장에서 구워서 주나봐… 6 09.06 13:26 119 0
와 이 먹잘알.... 09.06 13:25 37 0
으ㅏㅏ 트럭 역조공 있나봐 14 09.06 13:16 420 0
쿠들아 사녹 신청하고 생년월일 잘 썼는지 09.06 13:04 62 0
백현이 맛집투어 지방도 적어도 되나? 2 09.06 12:45 93 0
입장 팔찌도 ㄱㅇㅇㅠㅠㅠ(가사 스포있음) 2 09.06 12:39 168 0
음중 당첨안됐는데 미니팬미팅 가는쿠야있어?! 12 09.06 12:34 182 0
가사 응원법 (ㅅㅍ) 5 09.06 12:30 86 0
백현이 열심히 챌린지 중인걸까?ㅋㅋㅋㅋㅋ 3 09.06 12:27 125 0
팝업질문있어!! 3 09.06 12:25 50 0
우리가 손글씨 좋아하는 거 알고 온통 09.06 12:24 26 0
공방포카 너무 귀엽따아.... 9 09.06 12:21 118 0
헐 응원법 부채!! ㅅㅍㅈㅇ 11 09.06 12:20 164 0
심장도 아프고 배도 아파... 1 09.06 12:09 35 0
백현이 태그 저거 보구 가서 밥뇸뇸하는 4 09.06 12:07 82 0
쿠야들 다 어디있었오 3 09.06 12:07 52 0
해시태그 이벤트... 3 09.06 12:04 68 0
어떡해 나 갑자기 심장이 너무 떨려 5 09.06 12:04 3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