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 혁이 보고싶어 10 14:4870 0
빅스부치하난 자리 골라줘 ㅠㅠ 7 09.22 19:05102 0
빅스갑자기 혁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4 09.23 23:4469 0
빅스택운이 행거 ㅋㅋㅋㅋ 3 09.22 19:45184 1
빅스재환 갈라콘 촬영 가능해? 2 09.22 00:18160 0
 
장터 엔팝 인천 택시팟 구해용 🥹 11.20 16:51 53 0
월요병 증발하는 단어 1 11.20 16:21 56 0
⭐️뮤빗, 슈퍼스타X 모으기⭐️ 11 11.20 15:43 193 5
공방 앨범 인증(팬싸앨범) 2 11.20 14:52 133 0
떼잉 팬싸 떨어졌당 4 11.20 14:03 242 0
오늘 공방가는 쨍들아!!! 11.20 13:37 73 0
오늘 공방오는 쨍은 11.20 13:32 67 0
나쨍도 티켓 왔다!!! 11.20 13:09 31 0
젤피 이사갔나 6 11.20 12:32 547 0
일하느라 바빠서 티켓전화 못받았다.. 11.20 12:20 41 0
암네시아 도입부 미쳤네 1 11.20 11:40 62 0
본인표출 티켓 왔어어어 2 11.20 10:22 124 0
선예매한 쨍중에 배송조회 안되는 쨍 있어? 10 11.20 09:13 341 0
장터 엔팝 끝나고 시흥 신천역 경유해서 안산 중앙역까지 가는 택시탓 1명 구해요! 2 11.20 08:42 40 0
헐 나 오늘 티켓 온대 ! 2 11.20 08:11 54 0
오늘은 혹시 뭐 안 뜨나 2 11.19 23:36 223 0
혹시 앨범 공구 트윗글 있는 쨍?! 2 11.19 22:59 228 0
우리 콘서트때 폰카 가능한가??? 7 11.19 21:44 348 0
우리 공방 설마 저게 끝은 아니것지...? 9 11.19 20:38 597 0
택운이 파스타 따라 만들어본 쨍 있어? 5 11.19 20:00 1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