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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미디어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JACKET .. 21 09.25 20:05293 7
 
ever가사도 애틋하고 좋다 4 09.01 04:33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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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콩영화가 생각날까 4 09.01 02:34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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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시 🍑 3 09.01 02:28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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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일거같아서 2 09.01 02:07 15 0
큐브야 금손님 빨리 모셔가 5 09.01 01:49 73 3
창섭이는 안어울리는컨셉이없는듯 5 09.01 01:22 104 0
8월 창섭 월말결산🍑 4 09.01 01:20 49 0
드디어 노래 듣는다🥺 4 09.01 01:13 38 0
노림수에 넘어간 나솦 5 09.01 01:11 47 0
그냥 나는 지금 우리 애가 노림수도 알고 기특해.. 이 상태임 4 09.01 01:11 61 0
창섭이 얼굴 묘하게생겼어 11 09.01 01:03 85 0
ㅋㅋㅋㅋㅋㅋ 솦방 난리났닼ㅋㅋㅋㅋ 7 09.01 01:02 69 0
솦들아 오늘은 노린거 맞는듯하다🤦‍♀️🤦‍♀️🤦‍♀️ 14 09.01 00:56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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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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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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