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시력 안좋은 심들 콘서트 갈 때 안경써 아님 렌즈껴? 19 10.31 21:49179 0
엔시티내일 첫콘 가는 심들 꾸안꾸야 꾸꾸꾸야??? 22 10.31 18:15467 0
엔시티도영 막콘 ㅍ 잡아볼 심!! 38 10.31 22:55597 0
엔시티본인표출 🍀 도영 앙콘 기념 뜨개키링 나눔합니다 🍀 18 0:19259 3
엔시티뎡콘 드코 다들 어느정도로 준비하고있니 27 10.31 11:32482 0
 
자, 다들 몇년차 시즈니요? 167 03.29 20:57 6857 1
[존] 네오젬 1000개뽑기 별로야?! 2 03.29 20:48 129 0
헐 스무디 하나됐다!!!!🥹🥹🥹 14 03.29 20:47 342 0
~미당첨~ 1 03.29 20:44 68 0
인가 명단 떴음.. 03.29 20:43 71 0
드림쇼 VIP 구역이면 어디든 잘 보일까…? 6 03.29 20:41 192 0
인가 사녹 명단 떴다 8 03.29 20:41 219 0
오늘 더현대 재고 어땠어?! 3 03.29 20:37 138 0
재미니 인포 올라오ㅓㅆ당!!! 03.29 20:33 89 0
애플뮤직 럭드 7장 사면 중복 없나? 6 03.29 20:30 102 0
사녹 결과 낼 뜨겠지? 4 03.29 20:09 178 0
쇼챔 사전투표 열렸대!!! 💚 03.29 20:01 51 0
사실상 과시라고 생각합니다 1 03.29 20:00 154 0
💚심들아💚 저녁 다 먹었엉??? 이거 하쟈💚 3 03.29 19:57 53 0
치워달라면서 허리에 손 얹고 있는 거 내가 어떻게 봐야해? 2 03.29 19:51 191 1
엠넷플러스에서 엠카픽 스테이지 투표하기🥨 1 03.29 19:49 43 0
아 스포티파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3.29 19:49 169 0
나 계속 빨리 눌러.... ㅠ 03.29 19:48 67 0
장터 애플뮤직 럭드만 분철해용 03.29 19:47 89 0
사녹 2번째 신청 5분 전인데 안 떠서 1 03.29 19:47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22 ~ 11/1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